자국

쿠키를 지워도 웹사이트가 사람을 알아보는 방법이 있습니다. 브라우저 지문이라고 합니다. 이 페이지는 지금 이 브라우저에서 무엇이 읽히는지 10자리를 실제로 재어 보여 줍니다.

잰 값은 이 브라우저를 안 떠납니다. 서버로 보내지도, 저장하지도 않습니다. 새로 고치면 처음부터 다시 잽니다.

이 브라우저를 재고 있습니다. 소리 자국을 만드는 데 잠깐 걸립니다.

이 도구가 하는 것과 안 하는 것

막지 않습니다. 막는 것은 브레이브가 6년, 파이어폭스가 3년째 브라우저 안에서 하고 있습니다. 무료 확장도 여럿입니다. 그 자리에 낄 이유가 없습니다.

보여 줍니다. 2026년 8월 알리익스프레스에서 발견된 소리 자국 수집이 문제가 된 것은 가져갔다는 사실보다 난독화해서 숨기고 알리지 않았다는 것이었습니다. 그 자리를 한국어로 메웁니다.

보내지 않습니다. 이 페이지는 잰 값을 서버로 안 보냅니다. 지문을 알려 주겠다며 지문을 가져가면 앞뒤가 안 맞으니까요. 다만 이 사이트를 거치는 클라우드플레어가 방문 기록을 남깁니다. 우리가 넣은 것은 아니지만 우리 이름으로 나가는 페이지라 여기서 밝힙니다. 위에서 잰 값은 거기에도 안 실립니다.

모르는 것은 모른다고 합니다. 몇 명 중 하나인지는 통계 서버가 있어야 아는데 우리는 없습니다. 그래서 EFF가 공개한 남의 관측값을 쓰고, 그렇다고 화면에 적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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